유퉁의 “울퉁불퉁 전시회” 팬 곁으로
유퉁의 “울퉁불퉁 전시회” 팬 곁으로
천재예술인 유퉁이 팬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써비스를 제공 한다고 아트월드에서 밝혔다.
이름 하여 유퉁의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 이다.
앉아서 팬들을 기다리며 평가받는 시대를 과감히 벗고 팬 곁으로 다가가서 그의 혼이 담긴 미술ㆍ서화ㆍ음악 등 개인전을 열고 진정한 평가를 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유퉁의 울퉁불퉁 전시회가 타이틀이다. 그림 전시는 서양화로 소제목은 천국의 하루로,ᆢ 서화의 제목은 ᆢ영혼과 마음이다. ᆢ유퉁의 자전적 에세이 울퉁불퉁 책 출판회, ᆢ그리고 그가 작사ㆍ작곡한 노래로 미술관에서 미니콘서트 까지 기획되었다.
유퉁 한 사람이 책을 쓰고ㆍ그림을 그리고ㆍ글을 쓰고ㆍ 작사, 작곡하며, 또 직접 노래하는 가수 역까지 ᆢ말 그대로 ᆢ원맨쑈요ㆍ모노드라마인 것이다ㆍ 피카소도ㆍ모짜르트도ㆍ 반 고흐도 유퉁만큼 다양하게 활동하진 못했다ㆍ
  
( 유퉁과 작품 -유퉁의 아트월드 제공)
인생 60에서 뒤돌아보며 작품으로서 팬들과 소통 할려는 그는 분명 열정 속에 빠져있는 청년작가요 청년 유퉁 이다.
첫 전시는 그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김해에서부터 시작해 전국 순회를 한다. 그에 따르면
김해는 그의 고향 부산사람들이 많이 살고, 친인척들과 어릴 때의 친구, 선배, 지인들이 많이살고 있는 곳, 이기에 부산과 경남의 형제들과 팬들이 전시회도 관람하고 가락국 김해도 구경하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선사 하겠다고 한다. 이어서 대구, 군산ㆍ순천, 대전, 서울, 그리고 안산에서 찾아가는 투어전시는 끝이 난다고 한다.
때로는 바쁘게 국경을 넘나들고 지금은 전국투어를 위해 일분일초를 허투루 쓰지 않고 열정을 쏟고 있는 그 에게 이러한 왕성한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느냐고 물으니까 그는 망설임없이 “준비된 숙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라고 그답게 얘기한다. “내 인생의 노트에 써진, 운명이기도 하고요” 7월말 쯤 시작될 전시준비로 안산캠프를, 김해시, 상계동으로 옮겨 왕성한 활동을 시작 하고 있다. 유퉁의 문화예술 원맨쑈ㆍ기대하셔도 좋습니다ㆍ그는 말한다.
유 재광 기자.112news@hanmail.net
|
이용약관 
전국지사소개
대표자 인사말
태극기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